반응형 루시퍼 시즌11 기시감은 있지만 재미보장 루시퍼 시즌1 감상 후기 안녕하세요. 미드에 관한 모든 것을 건드리고 있는 베터미입니다. 손이 안 가서 놓고 있었던 미드였는데 넷플릭스를 열어 놓으면 지나치지 못하게 올라오곤 해서 클릭했다가 또 시간이 순삭당하고 있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내용들의 조합인데 묘하게 끌립니다. 후기의 특성상 스포를 함유하고 있으니 독자의 주의를 요합니다. 구도는 슈퍼내추럴슈퍼내추럴은 인간과 악마의 싸움으로 시작해서 신과의 싸움으로 이어졌다가 우주전쟁으로 갈 것 같은 드라마인데요. 여기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샘 윈체스터와 딘 윈체스터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반복이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데 큰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루시퍼 역시 주인공 루시퍼 모닝스타가 극의 전개를 이끌어 가는 주축이긴 하지만 그의 형 아메나디엘과 반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2019.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