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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속담3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미국 영어 속담 10가지 part3 알아두면 쓸데 있는 미국 영어 속담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에서 소개해 드린 속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미국 영어 속담 10가지 알아두면 쓸데있는 미국 영어 속담 10가지 part2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직역을 하면 울타리 너머 반대편 잔디가 더 푸르러 보인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on the other side'는 '반대편에'라는 뜻으로 쓰이지만 관용적으로 '저승에, 천당에'라는 뜻도 있습니다. 우린나라에서 사용하는 저 세상과 같은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행복을 남과의 비교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서 찾는 것이 현명하다는 사실을 가.. 2017. 11. 16.
알아두면 쓸데있는 미국 영어 속담 10가지 part2 지난 번에 이어서 알아두면 쓸데있는 미국 영어 속담 10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앞에서 소개드린 10가지 속담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알아두면 쓸데있는 미국 영어 속담 10가지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세상에 공짜 점심이란 없다. '흔들림 없는 자유주의자', '자유경쟁체제의 굳건한 옹호자', '통화주의의 대부', '작은 정부론의 기수', '반 케인스학파의 창시자'로 불리는 미국 뉴욕 출신의 통화주의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이 한 말이지요. 줄여서 'There is no free lunch'로 많이 씁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입니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대표인물인데요. 요즘은 수정자본주의.. 2017. 11. 10.
알아두면 쓸데있는 미국 영어 속담 10가지 알다두면 언젠가는 쓸데있는 미국 영어 속담을 소개해 드립니다. 중국같은 경우는 실제 문장 구성이 사자성어처럼 된 게 많아서 격조 있는 자리에서 분위기를 고양시키는데 유용하게 쓰인다고 하지요. 영어에는 속담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관용어가 많아서 사실 모두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자성어처럼 뜻이 와닿는 속담들 위주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우리나라 고전 스타일로 바꿔 보면 '붓이 칼보다 강하다' 정도로 변형해서 활용할 수 있는 속담입니다. 현대에 와서 대입을 해 보면 SNS는 칼보다 강하다로 갈법도 하지만 멘체스터유나이티드의 감독이었던 퍼거슨의 말을 빌리자면 SNS는 시간 낭비라고 하지요. SNS로 흥하.. 201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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