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 위쳐 해석1 넷플릭스 위쳐 불편하지만 끝까지 봐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미드에 관한 정보와 후기를 전달하고 있는 베터미입니다. 넷플릭스의 2019년 마지막 기대작 중 하나였던 위쳐가 드디어 공개됐는데요. 로튼토마토에서는 평론가 평점은 56%로 그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않는데 관객평이 93%로 재밌다는 평이 압도적입니다. 로튼토마토의 전형적인 패턴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것 같은데 평론가 평점이 낮고 관객평이 좋으면 흥행이고 평론가 평점이 높고 관객평이 낮으면 망한 거라는 겁니다. 위쳐는 전자가 되겠습니다. 이 글은 정주행 후기에 스포를 일부 함유하고 있으므로 독자의 주의를 요합니다. ■ 친절하지 않지만 재미있는 이유 위쳐는 그리 친절한 드라마는 아닙니다. 초반부터 알 수 없는 떡밥부터 시작해서 시간대가 다른 일화들로 빌드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무슨 이야기인지 가늠.. 2019.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