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액츠오브바이올런스 후기1 브루스 윌리스 나오는 액츠 오브 바이올런스 감상 후기 액츠 오브 바이올런스를 보고 제일 처음 한 일이 감독을 찾아 본 일이다. 이런 영화를 브루스 윌리스와 찍었다는건 브루스 윌리스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브루스 윌리스가 평생 갚지 못할 빚을 졌거나 그의 아들이거나 정도가 아니겠나.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는데 볼 게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감상을 권하지 않으련다. ■ 개연성이 뭔가요?시작은 가볍게 많이 보던 설정으로 시작한다. 초반 분위기만 봐서는 CIA의 중동 침투 작전쯤 펼쳐 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콜 하우저가 맡은 데클랜은 군인 출신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의사에게 잔뜩 진상을 부린 것 치고는 뒤에는 조용하다. 왜 장애를 겪었는지 그 폭력성은 왜 뒤로 갈수록 오히려 이성적으로 변하는지 알 길이 없다.. 2019.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