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엔젤해즈폴른 시리즈1 엔젤 해즈 폴른 뜻과 제작 뒷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제목을 다르게 잡아서 헷갈리는데 무슨무슨 날 시리즈라고 해 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은 2013년에 개봉했고 이어서 안 나올 것 같더니 후속편이 2016년에 런던 해즈 폴른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또 3년이 지난 2019년 엘젤 해즈 폴른이 등장하는데요. 돌이켜 보면 첫번째 작품만 의역을 과하게 했네요. 영문 제목은 Olympus has fallen이었습니다. 영화 내용을 함유하고 있으니 독자의 주의를 요합니다. 엔젤 해즈 폴른 뜻 처음에는 도시나 국가 등의 별명을 위주로 제목을 선정하나 했더니 이번에는 그냥 진짜 angel 천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극중에서 guardian angel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망했네 하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대통령의 경호원을 가리켜서.. 2019.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