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롱샷1 영화 롱샷 뜻과 감상 후기 페미니즘과 레이시즘이 병맛을 만날 때 영화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스포를 함유하고 있으니 독자의 주의를 요합니다. 항상 미모가 열일하시는 샤를리즈 테론 누님의 영화가 나왔다. 샤를리즈 테론의 초창기 모습을 모르는 사람이이라면 19세가 지난 뒤에 '러브 인 클라우즈(Heads in the clouds)' 정도는 챙겨 봐 주기로 하자. 더욱 이 배우에게서 헤어날 수 없게 될지니. ■ 롱샷이란?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슬랭을 배우기에 매우 적합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제목부터 시작해서 영화 내용 전체적으로 남의 애미와 강아지와 똥 등을 찾는 육두문자와 비속어들이 많이 등장한다. 닉 퓨리가 카메오로 등장해도 좋을 뻔했다. 롱샷은 희박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때 쓰는 단어이다. 그래서 우리말로 한 단어를 만들기가 어려웠던 듯 한데 .. 2019.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