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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식&부동산)/부동산

아파트 사고 팔때 유용한 부동산앱 소개-호갱노노

by 베터미 2017.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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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장만하거나 투자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찾아볼때 가장 불안한 요소 중에 하나가 부동산 중개소에서 호갱이 되면 어쩌지?라는 겁니다. 어플 이름을 어쩌면 이렇게 단도직입적이고 직관적으로 지었는지 제작자의 공대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부동산 관련 어플 호갱노노를 소개합니다. 홍보를 위해 어떤 지원도 받지 않았고 순전히 제가 써 본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립니다ㅎ


1. 접속방법

  (1) 사이트: 포털에서 호갱노노로 검색(크롬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크롬에서 접속하는 것을 권장)

  (2) 어플: 안드로이드, 아이폰 마켓에서 호갱노노로 검색

2. 사용방법

대동토월 호갱노노


  (1) 왼쪽 상단에 보이는 메뉴에서 클릭만 하면 해당사항으로 조회 가능

  (2) 검색에서 해당 아파트 단지나 지역을 입력해서 클릭하면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로 이동해서 조회 가능

  (3) 매매/전세/월세 등으로 검색 조건 변경 가능

  (4) 10평 단위로 평형대도 좁혀서 검색 가능. 동일한 방법으로 가격대도 좁혀서 검색 가능

  (5) 분양 예정인 지역도 지도를 훑어가며 찾아보면 조회 가능합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붉은색으로 표되어 있는 곳이 분양 예정 지역입니다. 

  (6) 그 밖에 입주시기, 세대수, 평당가격, 매물가격, 전세가율 등을 단지별로 바꿔가면서 조회 가능합니다.

상남동 호갱노노


실제 단지를 클릭해 보면 이렇게 왼쪽창에 관련 정보가 뜹니다. 중요한것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이렇게 간단하게 시기별로 조회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실거래가가 나오기 때문에 부동산에 올라온 정보만 보고 가는게 아니라 사전에 협상을 할 수 있는 카드 하나를 더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의문을 가졌던 부분인데 대개 계약을 체결하고 나면 2달이나 3달 정도 말미를 두고 길면 4~5달 후에 잔금을 치르기 때문에 잔금을 치르는 시점에 계약에 관련된 신고가 들어가면 위 시세에 반영된 것은 2~3개월 전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생긴 부동산 거래신고제도에 의하면 실거래가 신고를 계약 후 60일 이내에 하게 되어 있는데요. 실제 부동산에서는 1~2주 내에 신고를 마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거래가는 진짜 최근 거래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게시된 정보로는 몇동 몇호가 나갔는지 정확히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시세를 꼼꼼히 확인해 보는것은 필수입니다. 대개 같은 단지 내에서도 남향, 조망, 로열층, 같은 동에서도 외곽집인지 안쪽집인지 등 다양한 이유를 들어 작게는 수백만원에서 크게는 몇천만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물론, 위와 같은 저평형대일 경우의 얘기구요. 큰 평형일 경우 더 큰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 온라인 상에 나온 매물들은 소위 허위매물일 가능성도 있고 실제 현장에 가보면 온라인상에 있는 물건 외에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독점처럼 우리 부동산에만 가지고 있는 물건이라고 소개해 주는 것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다른 부동산을 돌아가면서 확인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개 부동산에서는 인근 매물에 대한 정보를 시스템상에서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즉각 조회도 되고 건너서 소개도 가능합니다. 말이 잘 통하고 협상능력이 좋은 소장님을 고르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니까 부끄러워 말고 여러 군데 방문해 보는게 좋겠죠?ㅎ


집을 사야 될 때, 전세/월세를 구해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어플 호갱노노와 활용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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