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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2

볼만한 책인지 리뷰 최강의 식사 후속편 최강의 인생 안녕하세요. 베터미입니다. 찬찬히 책을 훑으면서 정신 건강을 챙기는게 중요한 요즘입니다. 데이브 아스프리는 최강의 식사, 최강의 레시피 등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스스로를 가리켜 바이오해커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 인물인데요. 과거 뉴에이지 시류에나 등장했을 법한 유사과학같은 이야기들을 쏟아내는데 남한테 시키는게 아니고 스스로에게 실험을 해 보고 알려 주는 양심이 있어서 꽤 흥행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 네트워크 마케팅의 진화 자본주의의 생리일 수 밖에 없는 일이긴 한데 책으로 얻은 유명세는 어느새 책을 낸 작가의 인세 수입에 더불어 책을 낸 작가의 사업 성장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데이브 아스프리는 불릿프루프라는 기업의 수장이기도 한데요. 이 방탄커피와 그 관련 제품을 판매해서 돈을 벌고 있기도 합니.. 2020. 9. 21.
왠지 위안이 되는 출근이 칼퇴보다 즐거워지는 책 리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다고 해서 무조건 출근이 칼퇴보다 즐거워지는 책은 아닙니다. 한 번 보고 지나간다면 잠깐의 위안으로 끝날 수도 있는 책이구요. 마치, 좋아하는 배우를 보고 싶어서 드라마에 빠져서 한 시간 드라마를 잠깐 보고 위안이 된다면 그런 행위조차도 괜찮아 보일법한 내용인데요. 나중에 강조드리겠지만 실천한다면 보는 시선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이건 반댈세책 내용을 보면 어느 드라마에서 신입직원이 회식 자리에서 숟가락, 젓가락을 놓아야 하는 것을 싫다고 푸념하는 장면을 인용하면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 줘야 한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만큼은 반대인데요. 매너와 예의는 그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임산부가 낑낑거리면서 백화점의 커다.. 2018.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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