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머의루머의루머 시즌2 후기1 현실에 있을법한 모든 이야기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2 신조어 중에 하나라는 'Netflix and chill'이 왜 '라면 먹고 갈래?'와 동등한 뜻이 된건지 궁금한 요즘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에 빠지기 시작하면 옆에 누가 있는지 궁금해지지 않을 것 같은 매력적인 드라마가 많아서인데요. 새로 시작한 가 또 수면시간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강려크한 장점이자 단점인 정주행 기능때문인데요. 그 문제의 후기 풀어 봅니다. 후기 특성상 스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누구나에게 있을법한 이야기 시즌1때까지만 해도 클레이 젠슨의 고구마 100만박스 먹은것같은 답답함과 해나 베이커의 의뭉스러움에 얽힌 루머 천지인 고등학교 이야기 속에서 브라이스만 때려 죽일 인간이 되어 돌아갔는데요. 시즌1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밝혔지만 루머에 초점보다는 죽어야 할 13가지 이유.. 2019.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