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실화1 알고 봐야 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실화 배경 쟁쟁한 출연진만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는 실제 있었던 내용을 살짝 비꼬아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일단 만들었다 하면 논란거리가 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거기에 할리퀸 마고 로비까지 합류하면서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는데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우리나라에서 이루었던 실적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한국에서는 망할 것 같네요. 하지만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대흥행중입니다. 제작비가 약 1,00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미 월드와이드 기준 수입이 3,000억원을 넘어서 손익분기점 넘긴지 오랩니다. 샤론 테이트는 누구? 그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는 것만으로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미 200살 정도는 살만큼 욕을 먹었는데요. 워낙에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2019.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