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 더 버블1 넷플릭스 영화 더 버블 고민되면 건너뛰자 주드 애파토우 감독의 광범위한 인맥을 알 수 있는 영화 넷플릭스 간단한 감상평입니다. 코로나19 이후에 버블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는데요. 여행에 써서 트래블 버블이라고도 하고 그냥 버블이라고도 해서 거품 구슬처럼 한정된 공간 안에서 원래 어울리던 사람끼리 어울리던가 백신을 맞은 사람끼리 어울리던가 하는 제한된 어울림을 일컫는 단어로 쓰였습니다. 영화 더 버블 간단 후기 넷플릭스에서 계속 눈에 띄게 올라 와 있어서, 출연진이 화려해서 보고싶은 생각이 잠깐씩 들었는데 안 봐도 될 뻔했네요. 그냥 주드 애파토우 감독 인맥 파티같은 영화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풍자하는 장면에서 잠깐씩 실소가 나오는 장면도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어, 와, 야, 꺅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코로나 버블을 강요받.. 2022.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