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 대중교통 상해 사망 보장해 주는 시민안전보험
아무리 홍보한다 해도 막상 겪어 보지 않으면 차마 생각해 보지도 못했을 법한 보험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시 다치는 경우 종종 있을텐데요. 이를테면, 하차하다가 넘어져서 다치거나 문틈 사이에 끼는 식의 우발적인 사고인데요. 이를 포함한, 예외적인 상황에 대한 상황을 대비해서 지자체별로 운영중인 시민안전보험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운영중이구요. 자세히 알아 봅니다. 시민안전보험 얼마나 2021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초단체별로 경기도가 32개, 전남 22개, 경북, 경남이 20개, 강원, 충청이 18개, 서울 17개, 충북 16개, 전북 14개, 부산 13개, 울산 5개, 광주 4개, 대구 3개 등의 지역에서 운영중이었는데요. 아래 사이트에서 가입현황을 조회할 수..
2023. 4. 3.